주인님 두분 모시기 힘드네요...
공기청정기를 돌려도 감당안돼는 털뿜뿜 때문에... ㅠㅠ
늘 비염에 시달리며 살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함께 있는다는 것이 참 좋네요 ㅎㅎ
코숏이 첫째 고니이고 페르시안이 둘째 하니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