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던 녀석이 다 컷다고 물었어요..
요즘 사진이 없네요..
참고로 업둥이 입니다..
엄마 잃고 울고 있는 녀석을 초딩들이 발견 하고 우와~~ 고양이다 하며 달려 가는 순간 제가 먼져 덮석 했더랬지요..
노랑이 녀석은 고다에서 구조되었다가 입양 한 녀석 입니다.
참고로 지금 일곱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