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에요--:
지금은 없는 2019년 2월에 해씨별로 갔어요 오늘따라 생각나네요
5개월 정도될때(손이정상일때) 찍은거구.손가락이 불편해서(7개월째) 해씨를 못까먹어서
매일 알곡이랑 해씨를 제가 까서 먹이고 했어요 1년을 그렇게....어느날 히힝~히힝하고 앓는소리하다..
비록 소동물이지만 그작은 혀로 제손을 보면 핥아주고 챙겨주는지 아나봐요...너무 가슴이 아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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