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일 하는 사람임..ㅋ 복사집..(대학교 안에서요..~~)
근데.. 이번 겨울부터였음.. 1월말인가?...(학교 안이지만 방학때도 우린일함...;;)
매장에.. 이놈이.. 들락날락 거림.....
(행색을 보아하니~~ 길냥님이시군....)
첨에는 들락거리기만 하더니.. 요즘은..ㅡㅡ 터잡았음..이노미....거기 침대 아냥....
(나 피곤하다냥... 배째랑~~~)
이놈이..근데.. 인기가 은근 많음....
학생들 너도 나도.. 도촬을.......
심지어는 먹을것도 풍족하게 얻어먹음...
(그와중에.. 고양이 사료 들고다니는 여대생...;;;; - 여자학생..너?.....정체가 뭐냐?....)
길냥님 드시라고.. 봉지체 두고감...
배부르게.. 먹었으니.. 이제.. 자연의 품(?)으로.. 가나했는데...;;
이따쉭이... 내책상 습격 (아니... 거긴.. 내자리양 ㅡㅡ^)
(여기..조쿤...새로나온 캣타워냥?...)
-아니거등...ㅡㅡ
다른직원 책상에 자리깔음...
(두시간있다가 깨워주라냥...)
- ;;;;
초근접사에도...절대.. 미동도 없는.....
-너님.. 길냥님..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