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가슴이 정말 아픕니다. 미치도록 아픕니다...
건강하던 아이가 어떻게 이렇게 한순간에 먼저 떠나 가버리는지...
5개월 밖에 못살았는데.....
사진 조차 못올리겠어요
이리 사진보면 가슴이 막 아파와서요...
저 죽으면 무지개 다리에서 기다려 주었으면 좋겠어요..
벌써 너무 보고 싶어요
제발 다시 만나자 이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