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디 좁은 장소에
리빙박스랑 이불이랑 공수해와서
임시로 집을 만들었습니다~
아직 새벽에 추울거 같아서(퇴근하면 Kong이 혼자라..)
거북이 발열등 하나 뺐어 달았는데
밤새 틀어놔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눈부셔서 못자려나..
근데 뭐시 정말 빨리 크네요...
하루하루가 틀려보입니다...
품종을 모르니 점점 두려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