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쓰던 코코넛 껍데기는 가루같은 느낌이라 먼지가 좀 많아서 슬슬 냄새나기시작하는 이때 바닥재 교체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청소부터 하고.
사탕수수멀치 써보기로 했어요 문제는 엄청 많이 남았다는거…. 자주 갈아줘서 빨리 소모해야할듯
전엔 물그릇에 계속 코코넛 가루뿌려넣고 사료를 흩뿌려놔서 이번엔 공간분리 시켜봤는데, 안좋아하면 맨바닥에 키친타올을 깔아보려고요. 전부 같이 업어온 애들인데 한녀석만 잘 안자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