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이가 방울방울 오호 츄릅츄릅 맛이 좋아요~
고추가 주렁주렁 맵지않고 좋아요~~
상추는 웃자라서 뽑아버렸어요 무슨 숲인줄 알았네요
새로 심어야지~
깻잎을 너무 많이 심었네요 그래도 맛은 좋습니다.
그냥 심기만해도 관리 안해도 잘 자라구요
당근은 아직 뽑을때가 아니고 양상추는 묶지 않으면 멋대로 자라서 속이 비어 있는데
그래도 먹을만하네요 양상추는 뽑아서 집 냉장고에 보관해둔 렌치소스 뿌려 먹으니 흐음 겐찮습니다.
애호박은 동글도으으윽… 왜 씁쓸할까요?
애호박이 왜 쓸까요? 뭐지? 뭐가 잘못된걸까요???
아직 안익었는데 성급하게 땃나봅니다. 좀더 익혀야 되는데 ㅠㅜ 아까워라…
두달 후에는 싹 갈아엎고 무랑 배추를 심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