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키울 생각이 없었는데 키우면서 점점 정이 들어
이제 없으면 허전하고 보고싶고 합니다..
아직 16개월 밖에 안된 철없는 댕댕이 입니다 ㅎㅎ
이녀석이 저희 가족곁에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