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살이나 먹어버린 녀석… 해도 되는일 하지말아야할일을 이제야 터득한 녀석…
가끔식 헤어짐에 대해 생각해보곤 하지만 행복한 오늘과 내일 그리고 앞으로가 더 중요하기에 매일이 소중하고 귀엽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