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한지 4달째 되어가는 강아지입니다.
밑에 저렇게 아기때 온 녀석이 4개월만에 엄청 컸네요.
어머니가 강아지 키우는게 소원이라고 그렇게 노래를 부르셨는데 아버지가 완강하게 반대하시다가 결국 져주셨습니다.
아버지는 이제 주무시기전에 강아지한테 뽀뽀해주고 주무십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