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아이러니컬 하게 느껴집니다.
심지어 장례식장 입구 의자에 춤과 부킹에 지친 남녀들이 앉아서 쉬거나 작업을 하는 풍경도 자주 보이곤 하지요.
상복을 입은 사람들이 나이트 입구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조문객을 맞는 모습도 보이구요.
삶의 경계란 이런 것인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