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바람 좀 쐴겸
해 질 녘쯤 정령치에 올랐네요.
저녁노을이 너무 멋있어서...
잘찍는 사진은 아니지만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ㅎㅎ
짱공 눈팅만 하다 이런 게시판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간간이 사진 올려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