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시가지 않을 곳일거 같습니다.
여기도 완전 돈독이 올라서 뭘 할려고 해도 다 돈내라더군요.
그리고 사진 찍을만한데는 모두 자물쇠 걸어놔서 시야 확보도 어렵고..
무엇보다 바닥을 나무 소재로 바꿔놔서 삼각대 놓으면 흔들려서 제대로 된 사진 찍기가 힘듭니다.
좋은 사진 명소 하날 잃어버린것 같아 씁쓸한 날이었네요.
A7M2 + 28-7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