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M2 + Minolta 80-200mm or 16-35mm ZA
16-35 ZA 렌즈 영입후 테스트 겸 저녁식사벙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옛날에는 17미리까지는 예상 가능범위였는데.. 써본지 오래되다보니 감각이 무뎌졌는지 적응이 잘 안되네요.
당분간 이 렌즈로 적응 훈련을 좀 해야겠네요.
새로 영입한 16-35렌즈 사진은 두번째와 마지막 사진입니다.
광각을 이용한 간이접사는 망원으로 찍은 것과 다르게 공감각적 느낌이 더드는 점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