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M2 + FE16-35mmZA
작년 10월말경부터 지금까지 이 사진을 찍고 싶어서 7번인가 8번인가 소래습지공원을 다녀왔었습니다.
매번 실패하다가 어제 성공했네요.
너무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