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청호주변에 있는 카페중 한군데인 팡시온 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작약꽃을 찍을까 했는데 이미 다 졌드라고요 ㅠㅠ
그래서 그냥 커피 한잔 후 카페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몇장 찍어 봤습니다.
A7M2에 미놀타 렌즈를 마운트 해서 처음 찍어본 사진인데
색감이 마음에 들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근데 더워도 너무 덥더라구요 ㅠㅠ
A7M2 / minolta 28-80, minolta 70-210 (김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