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조카가 카메라를 배워 보고 싶다고 해서

찬구가 카메라 기변을 하고 사용하지 않는 소니 A200을 얻어와서

조카에게 선물하고 같이 사진을 찍으러 다녀왔습니다.

날씨는 추웠는데 좋아하는 조카를 보니 흐뭇 했습니다.

조카가 강경에 사는데 가가운 곳으 찾다보니 명재고택이 좋을 것 같아서 같이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조카네 집 근처의 강가에서도 잠시 사진을 찍었습니다.

어려서 그런지 배우는 속도가 엄청 빠르더라구요

보정도 한번 알려주니 알아서 다 합니다 -_-;;;;

아래는 조카가 찍고 보정도 직접 한 사진 입니다.

역시 애들은 무섭;;;

sony A200 / sony 18-70 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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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부터는 제가 찍은 사진 입니다.

sony A7M2 / minolta 17-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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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lta A7 digital / minolta 18-70 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