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첫째딸과 율동공원 나들이~

알사탕한개 작성일 21.05.18 09: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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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억 답답은 한데 지난 주말 너무 답답해하는 첫째딸을 데리고 분당 율동공원 산책했네요.

이제 킥보드도 잘타다보니 두발로 뛰는 제가 숨이 차네요.

비가와서 한시간 정도밖에 못있었지만 행복하고 힐링되는 날이였네요.

하지만 다음날 저는 허리수술 재발한듯하여 참는데 한계가 있어 오늘 다시 병ㅈ원가네요.

모두들 행복한 하루되세요.

밑에는 분위기 좋은 율동공원 영상 올립니다.

남여분들 데이트하기도 좋은 곳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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