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덥고 아이들도 방학이라 잠시 바람이라도 쐴겸 평창에 다녀왔습니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바다보다 산이 더 좋네요 ㅋㅋ
일단은 숙소 가는길에 월정사에 들러서 찍은 사진 중 풍경 사진만 올려봅니다.
버섯 사진이 많은 이유는 아들이 자꾸 버섯만 찍으라 해서…
다음날 양떼목장을 갔어요 안개가 많았는데 다행히도 금방 걷히더라고요
그 다음은 집에 가는길에 보타닉 가든이라는 곳에 잠시 들렀다가 집으로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