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소원이..나는 자연인이 하고 싶구나~여서 형이랑 같이 마련해드린 곳입니다.(기거한지 한 달만에 스카이라이프 설치했네요. 엄마 자연인한다며?????)
3시간을 넘게 운전하는게 너무 싫어 자주 들리지는 못하지만..
아침에 벚나무 아래서 마시는 커피 한 잔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 와중에 우리 아들은 데크에 앉아 닌텐도 하고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