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세요 제주도입니다.
저는 서귀포시 평범한 어촌 마을 인근에 살고 있습니다.
6월 둘째날 서귀포는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낮 기온이 27도였어요.
바람쐴겸 바닷가 산책도 하고 어촌계 회국수 식사도 했습니다.
회국수는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해녀분들이 채취한 소라를 깨서 요리해 주십니다.
유명한 식당보단 이 곳을 추천해 드려요. 건강한 식감을 선호하신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