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도쿄에 여행을 갔습니다.
요코하마 건담 때문에 급하게 여행 준비
나리타에 공하에서 도착하자 바로 요코하마 버스 2시간 타고 슬램덩크로 ㄱㄱㄱ
도착하니 사람이 너무 많아요 ㅜㅜ
3일차 오다이바 감 우연이 애니재팬 행사하여 보러감
날씨가 추운지 아니면 아직 시간이 안돼는지 코스츔하는 사람이 별로 없슴
중간에 B2(2B)가 코스츔하는 사람봐는데.. 남자라서 패스
4일차 후지큐랜드에 혼자서 감
비오고 춥고 나루토 라면먹고 전율의 미궁 혼자서 체험
혼자서는 너무 재미없을거 같아 여러사람에 부탁해는데 무섭다고 거절 ㅜㅜ
5일차 요코하마 건담 보러감
비바람 물고 옷이 다 젖고 철거준비하는까 프라모델이 없네요
움직이는 못보고 바로 귀국 ㅠㅠ
P.S 2일차는 사진없이 우에노와 아키하라바에 놀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