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 부터 글 쓰려다가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 조금 적응돼서 글 써봅니다.
40되기 전에 국토종주 가는게 꿈이었는데
와이프한테 허락받고
회사에 2주 휴가 받고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막 최대 난코스라는 이화령고개 올라왔네요
힘들어 죽는줄…
로드 mtb다 팔고
미니벨로로 시작했네요 이건 미친 생각이었습니다
이제 부산 까지 또 출발해야 하네요
사진 순서가 뒤죽박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