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감시자산에 포착된 UAP 영상
1. 고도 12,000까지 상승
2. 마하1 속도로 가속
3. 120노트의 카테고리 4 허리케인급 바람에도 불구하고 움직이지 않고 위치를 유지
4. 양력, 제어 표면 또는 추진 수단이 없음
(즉, 날개, 플랩 또는 엔진 닮은 것들이 존재하지 않음)
5. 전투기보다 오래 동안 하늘에 떠 있었고 하루 종일 작동
성층권 정도의 고도는 여객기가 주로 다니며 민간용 드론은 비행할 수가 없다는데
성층권 정도의 고도는 여객기가 주로 다니며
여객기가 주로 다니며
미군 소속 파일럿이 겨우 어찌어찌 따라붙었을때
(미군이 중동에서 리퍼로 포착한 UAP 영상)
뉴저지 사태가 그냥 민간용 드론이라는 사람들도 많던데
미군 감시자산으로 촬영된 '이것들'이라는 가능성도 크다고함
헛것을 봤을리도 없는게, 첨단 기계장비로 자동추적 기능을 따라붙게 해서 겨우 찍은것들
군용 감시장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