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월호 방명록에 "얘들아 고맙다"
2. 아빠잃은 아이 아빠 장례식장에서 상주인 아이에게 웃으면서 장난침
3. 지뢰밟고 발목 날아간 군인 찾아가서 짜장면 같은거 먹고싶냐고 함
4. 경기에 져서 흐느끼며 오열하고 있는 손흥민에게 웃으며 다가가 같이 파이팅 외치게 함
5. 2021년 신년사에서 입양아는 파양하고 바꿀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함
6. 세월호 당일 여의도 한정식집, 일식집 찾아가서 두차례 식사(당시 팽목항에서 라면으로 허기달랬던 교육부장관은 경질됨)
7. 선거운동 당시 신생아실에서 마스크 내린채로 신생아 들고 사진찍음
8. 헝가리 다뉴브강 참사 당시 우리팀이 U-20 월드컵 준우승하자 준우승소식이 참사의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함
9. 포항 지진때 포항여고 방문해서 지진피해 입은 학생들에게 지진도 좋은 경험이라고 함
10. 거동조차 힘든 중증치매환자에게 "아주 정정하십니다"라며 웃으며 인사 건냄
11. 청와대 만찬에 천안함, 연평도 유족 초대해서 김정은이랑 손잡고 웃고있는 사진 나눠줌
12. 제천 목욕탕 화재참사 브리핑에서 유족간담회때 유족이 하소연하자 그건 많이 들었으니 그만하라고 함
13. 강남역 여성 묻지마 살인사건 때 "다음 생엔 부디 같이 남자로 태어나요" 라고 트윗함
14. 국민청원에 여성도 국방의 의무를 져야한다는 청원이 이슈가 되자 웃으며 "재미있는 이슈 같아요"라고 함
15. 중국의 어려움이 바로 우리의 어려움 발언
16. 국내에서 코로나 첫 사망자 발생한 날 청와대에서 영화 기생충 출연자들과 웃으며 짜파구리 먹음
17. 조선족 6명이 한국인 선원 11명을 가차없이 살해하고 토막낸 페스카마 사건에서 조선족 변호를 맡음
18. 탈북민을 강제 북송함.
19. 노무현 서거 4주기 추모제에서 웃으며 신나게 막춤
20. 지지자들이 야당의원에게 수천통 테러문자 보내자 "문자폭탄은 우리 경쟁을 흥미롭게 만들어주는 양념같은 것" 발언
21. 2020년 대통령과의 대화 : "우리 정부는 부동산 문제만큼은 자신있다고 장담한다" 2021년 신년사 : LTV, DTI 같은 전문적인 것은 내가 알 수 없다
22. 해수부 공무원을 북한군이 총살 후 불태운 사건 보고받은 후 아카펠라 공연 관람
23. 박근혜 정부에서 담뱃값 인상하자 : '담뱃값 인상은 서민에 대한 횡보' 발언 2021년 문정권 : 국민건강을 위해 술, 담뱃값 인상하겠다! (논란생기자) 계획없다!
P.S: (여기 적힌 모든 내용 기사로 확인가능)
펌: 유투브 댓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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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견.
문재인과 민주당 편은 무조건 옳고 내편이니까 봐주고
그들의 잘못된 소리나 싫은 소리를 하면 배척함.
솔직히 뽑아놓고 누구든 잘하면 칭찬하고 잘못하면 욕할 수있어야는데, 이젠 그러지도 못하는 분위기.
짱공유 단점이 여기는 진골 민주당 지지자들만 모여있는데
솔직히 자기들끼리 싫은소리 못함.
게시글 보면 그런 소신 글 올라오면 극딜.. ㅋㅋ
양심이 있다면 나열한 숫자 보고 한번은 찾아보시고
맹목적인 지지는 무섭다는 걸 알아두시길..
궁예가 초심을 잃고 폐주가 된 이유는 옳은 말을 하는 자는 때려죽였기 때문이고 주변엔 아첨하는 자만 남았으니까
언젠가는 자기들끼리도 싫은 소리 못하는 날 표현의 자유를 억압 받는 날이 올껍니다.
결론과 목적은
정치적이념을 떠나서 단지 맹목적인 충성심은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