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예약하고 있는 중~~
좌표: 4:40:29
장경태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저희가 한쪽 성을 편들거나 그런적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성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것이고요.
남과 여의 어떤 이간질을 할 필요도 없고요. 그렇기 떄문에 우리는 동등한 유리천장을 해소하고,
남성과 여성 모두가 보육에 책임을 지고 여러가지 그런 성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던것이지…"
← 씨바~~ 오랫만에 이준석이 똑똑해 보인다.
20, 30대 남성의 뜨거운 맛을 덜 봤네.
부엉이바위 시즌2 예약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