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어떤분이
있지도않은 자산을 못얻었다고 징징 된다고
벼락거지란 단어를 인정하지않고 비난하시던데
아마 민주당지지자 이신거같은데
서민입장에서 글씁니다.
벼락거지란말은 사실입니다.
제가살던 신혼집 2016년 당시 매매가 2억8천이였는데
집주인이 매매를 권하여 매매를 계약서를 쓰기위해 부동산에서 기다리던 도중.
매매를 권하신분은 어머니와같이살던 둘째딸이고, 명의자는 그어머니였습니다. 그런데 큰딸이 부동산에 찾아와
왜 나랑 상의도없이 집을파냐고 깽판을 놔서 거래가 결렬되었고, 저희는 전세계약이 끝날무렵이라, 다른전세를 계약하였고. 몇일뒤에 다시 계약하자고 연락이 왔으나, 전세계약을 이미해서 못산다고 했습니다.
그당시 후배는 별내신도시 41평을 3억7천에 경매를받아서 샀습니다.
저는 차후에 돈을 차근차근 모아서 더크고 좋은집을 사야지 했는데
현재 저희가 사려고했던 전세집값은 6억이넘었고 후배가 산집은 10억이 넘었습니다.
2016년과지금 재연봉은 얼마 오르지않았는데
같은집 같은평수를 2016년과 2021년에 사려면
20년걸려서 살집이 40년걸리게 됩니다.
결국 내 노동력의 가치는1 / 2 이되었으므로 자산이 줄은것은 아니지만
집을 꼭 사야한다는 전제하에
제 노동력의 가치는 절반이 되어 벼락거지가 된게 맞습니다.
2016년에 그집을 샀으면 30년 모기지론으로 월급 300- 117(모기지상환금) 으로 193만원으로 생활해야하지만
2021년에 같은집을 사면 30년도아닌 40년모기지로 월급 330-206(모기지상환금)으로 124만원으로생활해야하는데
거지가 된게 아니면 뭐란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