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타를 배우며, 입문용 기타를 중고로 장만할까 하는데요..
DAME사의 릴리70 중고가 10만
도비나사의 d111 ced-LE 중고가 20만
두 제품 중 어떤게 나을 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비나꺼는 신품가 40만원대로 12~13년도 구매제품이라던데,
저정도 제품이면 10년 가까이 쳤다고 문제가 있거나 하진 않겠죠???
그냥 순수 입문용 10만원짜리 가야 할지, 좀 오래 두고 칠 제품으로 미리 사야 할지 고민입니다.
기타 잘 아시는 분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