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노래였구요.
굉장히 포크스런 노래였어요.
아빠가 딸에게 불러주는 그런 노래였는데요.
아메리칸 걸을 이해한다 이런 식이었거든요.
뮤비는 아내를 잃었던가 해서
부녀가 차타고 가다가 해안절벽에서 멈춰서서 아빠가 절벽을 바라보고
아련하게 바라보니까 딸이 가서 위로해주던 장면이었던가 그랬습니다.
어제부터 계속 뮤비속 이미지만 머리에 남아서 너무 찾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