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하는 연말 정산인데, 11개월? 사이에 또 이 뇌가 리셋이 된건지,
그때 뭘 제출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ㅎㅎ
연말 정산 간소화 서비스 이후로 뭔가 굳히 떼러 막 병원/약국
단니면서 했던거 같지는 않고.. 안경이었나?? 고거만 그랬던거 같아요.
특히 요즘 같은 시점에 연말 정산 때문에 사람이 움직여야 한다는건 말이안될텐데..
특별히 실제 사용처에 방문해서 뭔가 종이서류를 받아서 스캔해서 첨부해야 하는,
그런 항목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