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데려오는데 드는 비용은
상관없고 건강한 암컷이요.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 자꾸
생각나고 엄마도 한마리 키웠으면
좋겠다고 해서요.
작은 강아지요. 큰개는 키울 여건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