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부터 자살하는 사람이 먹듯 타이레놀 나프록센
입에 쏟아부으며 버티고 있습니다 설전에 일때문에 치과를
못 가서 미쳐버릴것같네요
대가리만 살짝 나와 옆으로 누운 매복 사랑니인데 어금니까지 건드려서
음식 섭취도 못 하고 죽것네여 40이 다되어가는데 사랑니가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지만 으…
일요일이라도 가보고 싶은데 분당에 토일 운영하는 치과도 없고 잘 못 갔다가 발치하고 고생할까봐
참고 있는데 혹시 수면 발치 해보신분 도움좀 ㅠ 아 그리고 발치전 통증악 좋은거 잇음 추천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