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봤던 19금 일본 만화책 입니다
이런 표지의 단행본을 산 기억이 납니다. 빨간 점퍼에 가슴이 자기 칼에 베여 있는게 특징
엔젤 세라프? 세라프 엔젤릭?
이런 제목이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 나요.
그리고 비슷한 시기의 한국 19금 만화인데요
내용이 특이해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전쟁을 하면 막대한 피해를 입기 때문에 각 나라의 대표가 1:1로 싸워 이기면
진 국가의 보유금? 의 몇 %를 먹는 내용…
아 첫번째 만화가 갑자기 생각 났는데 제목이 기억 안 나니까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