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사이트 보면
영업사원도 뽑고, 세일즈 파트도 뽑아요.
두 집업 모두 물건을 팔고, 매출을 올려야 하는건데
제 눈엔 둘다 비슷해 보여요.
영업이란 한글로 표현했느냐, 세일즈라는 영어로 표현했느냐의 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