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계산서 발행은 5월부로 했는데. 이게 프로젝트 끝난게 1월에 끝났죠. 수정도많이하고 정말 헐값에 했어요. 서로 계약서도 주고받고했는데.
돈을 안주고 버티네요. ㄱ전화는 한 100번은 한거같습니다. 일주일. 일주일 보름. 일주일 이런식으로 6개월을 기다렸는데.
한계점이 와서. 이제는 법적으로 대응해볼까하는데.
미수금관련 검색을 해보면 채권추심, 신용정보회사가 뜸니다.
상담을해보니 돈금액에 20~30프로정도의 수수료를 제하고 돈을 받게 해준다고 하더군요.
후불제이구요.
제가 사업하면서 첫 미수금이라서 그냥 뭐 아는사람소개고해서 기다려봣는데 도저희 안되서
내용증명따위는 별 효력도 없는거는 알고있어서
추심통해서 해결해보려구하는데.
혹시 경험해보신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