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은 시골에서 작은 공장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전날 21. 8. 21. 새벽에 누군지 모르겠으나
이렇게 알아먹기 어려운 한자와 숫자를 써놓고 갔네요,,
공장 입구에 이런 글을 써놓은 지라 부모님은 누군가의 원한에 의한 글귀인지,,
많이 불안해 하시는 상황입니다.
혹시 위 글귀에 의미에 대해 추리가 가능하신지 자문 좀 여쭙고자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