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전화와서 담주 만나기로 했는데

두 곳에서 전화왔는데 같은 곳인지 모르겠지만

한곳은 오케이 캐쉬백 하나는 보험클리닉이라고

오케이는 전화로 보험가입하라고 짐 40대인데 20대 부터 전화온게 있어서 거절했는데

맨날 하는 말이 오케이가 보험회사가 아니지 않냐면서 가입하라 그랬었고 이젠 보험 클리닉해준다했었고

다른 곳이라 가정한 그곳에서도 보험가입 나는 더 못한다 기존 꺼 해지하고 새로 가입시키는 거 아니냐 등 의심되서 그동안 당해서 돈 날린것도 많아서

말하니 그런거 아니라는데 그럼 지들은 무슨 수익이 생겨서 봉사활동하는 것인가요? 

딱히 컨선팅 받을 거 없다 토스나 굿리치에서 항상 부족으로 뜨는데 지금 줄이고 줄인것도 월 16만원 이상 납부 중인데 더 넣을 상황 아니다 했는데

보험,폰팔이,차팔이 3대 사기꾼들한테 너무 많이 당해서 최근에도 차팔이한테 속아서 200 속아서 손해봤는데 진짜 의심 안해도 되는 건지

엄마는 보험 클리닉가서 컨설팅 받았는데 그런거 아니더라 하는데 저는 저한테 오기로 한거라 다른 건가 의심이 장난아니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