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저도 40대가 되었네요
다름이 아니라
몇주전부터 오른쪽 옆구리 뒷쪽이 뭉치는 느낌이 들어
이물감이 생겨서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다 싶어서 냅뒀는데
몇주가 지난 지금도 변함없이 이물감이 느껴지는 뭉침? 결림? 같은 증상이 있어요
딱히 제가 운동을 격하게 한것도 없어서 근육통은 아닌거 같은데 이게 무슨 이유인지..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신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만약 병원에 가면 외과인지 내과인지 아니면 그냥 가정의학과를 가면 되는지도 궁금해서요
날이 풀리는줄 알았는데 오늘도 공기가 제법 차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