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회사 안좋아요. 퇴사율이 70% 이상 갑니다.
경영진들 조차.
애들이 죽는다… 관심없음.
퇴사하고 이직한다…관심없음.
동종업계의 경쟁업체로 더 높은 연봉받고 간다…그건싫음.
애들이 죽던지 말던지 나가던지는 관심없던 회사 경영진이
동종업계의 경쟁업체로 더 높은 연봉받고 가는건 싫어서
상대 업체에 소송했다는 말을 들었어요.
죽는건 상관없는데, 잘되는건 싫다
실제로 소송을 걸었는지
걸었다면 진행은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해요.
아는법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