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가지각색의 멋진 덩크들을 올려봅니다.^^
아무래도 2000년대 선수들을 모아둔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덩크들을 감상하실 수 있고, 스타더마이어와 내쉬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덩크가 참 멋져보입니다.^^
코비브라이언트도 덩크를 멋지게 하네요. 그런데 마지막에 누가 툭 미는데... 아무래도 스티브 프랜시스 같습니다.^^;
프랜시스도 덩크를 잘하는 편입니다만, 최근에는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하네요 ㅠㅠ
휴스턴의 프랜시스가 참 그립네요^^;; 즐겁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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