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국[전쟁]에서 그리고 네덜랜드에서의 일어난 일[테러위협]들이 절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세르비아에서 자라났다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왜냐면 저는 어떠한 상황에도 준비를 할 수 있게 되었거든요. 저는 정신적으로 강하고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남자입니다"
이번 월드컵이 그에게 부활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