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64번글 리플 글들로 인해 로그인하며..........

끼끼륭 작성일 06.06.17 09:58:05
댓글 39조회 1,326추천 11
4430404_1141090495.jpg
img02a.gif

아~로그인하게 만드네. 우리가 쓰는말에는 권세가있고 영향력이있습니다.하나님께서자기형상되로 우리를 만드셨고 또한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여러가지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가장큰선물이 예수님이고 자유의지란 감정을 주셨습니다. 그 의지로 주님의 영광을 표해야하는데 주님을 모르면 그렇게 되지않죠. 그것이 사단의 역사이고 우리가말하는영적전쟁인것입니다. 사단의힘은 우리를이간질시키는것이고 '악'의말로 우리를유혹시키며 나쁜영향력을 끼치는 것입니다. 이전쟁에서 승리하여야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산 전체를 못보고 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성경을 한번 읽어보십시오.심심풀이로도 괜찮습니다. 성경이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1위입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한번쯤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기때문입니다.

위 동영상은
태어날 때 탯줄이 목에 감기어서 뇌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소아마비와 경련성 전신마비를 안고 태어났습니다. 병원에서는 아이를 키우지 말고 기관에 맡기고 잊어버리라고 하였지만 아버지는 그렇게 하지 않고 아이를 집에서 키우기로 했습니다. 닉은 소리조차 낼 수없어서 컴퓨터 자판을 통해서 겨우겨우 의사 소통을 했습니다. 닉의 첫 말은 아버지와 달리고 싶다였습니다. 자선대회에 나가고 싶다고.
그때까지 달리기를 해본적이 없던 이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서 휠체어를 밀고 달리기를 결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완주 테이프를 끊었습니다. 집에 들어와서 닉은 아버지에게 컴퓨터를 통해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아버지 전 아버지와 달리면서 난생처음 제 몸의 장애가 사라진 것 같았어요”. 그 말은 들은 아버지는 자기가 아들의 건강한 몸이 되어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들을 위해서 달리는걸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3종 철인경기에 나가기로 했습니다. 고무보트를 메고 3.9Km를 헤엄치고 싸이클에 특수의자를 만들어서 아들을 태우고 180Km를 달리고 닉이 탄 휠체어를 밀고 42.195Km를 달렸습니다. 정상인도 하기 힘든일을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 해냈습니다. 후에 닉은 아버지에게 “아버지가 없이는 난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아버지는 나는 아들이 없었으면 결코 이 일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닉은 마지막으로 그 아버지에게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아버지는 나의 전부입니다. 아버지는 나의 꿈을 실현시켜 주었습니다.아버지는 나의 날개를 받쳐주는 또 다른 분이십니다. 이 다큐멘타리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아래 닉과 같은 존재임을 느낍니다. 하나님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짧을 드라마를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살피고 점검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스포츠동영상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