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과 박주영...두선수의 호흡은 뭐 말할것도 없고 이근호와 박주영도 왠지 호흡이 잘 맞을거 같아요...백지훈과 박주영 호흡도 예전부터 꽤나 좋았으니 향후 베이징 올림픽 메달권을 노려볼만도 할거 같아요...
와일드 카드는 박지성, 이천수 정도의 선수 쓰는것도 좋지만 수비를 위해 오범석이나 김치우 쓰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