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호날도, 안데르손, 나니등..5명이..난교파티를..-_-;;
퍼거슨 감독 환장하겠군.ㅋㅋㅋㅋㅋㅋㅋ
아래는 기사의 일부 내용..ㅋㅋ
영국의 대중지 '더 선'은 2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토트넘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을 거둔 지난 달 27일, 호나우두가 다섯 명의 매춘부를 집으로 불러 6시간 동안 향락을 즐겼다'고 보도했다.
나니의 파트너였다는 커밍햄은 "나중에야 그의 이름이 나니란 것을 알았다. 몸이 하도 달아있어서 그와의 *가 범상치 않음을 직감할 정도였다"고 털어놓았다.
호나우두와 짝을 이룬 스토리는 "수영장에서 스킨십을 나눈 뒤 침실로 이동했다. 그는 나를 꽤 거칠게 다뤘다. 우리는 화장실에서 샤워를 함께 하며 '일'을 마쳤다"고 황홀한 밤을 전했다.
하지만 커닝햄과 스토리는 밤을 꼬박 샌 대가가 기대에 못 미쳤다고 불평을 터뜨렸다. 수억 원의 주급을 받는 스타들이 풀서비스를 제공한 5명에게 '고작' 2900파운드(약 550만원)만 지급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그 정도는 축구선수들이 나이트클럽에서 샴페인을 마시는 가격이다. 우리는 매우 비위가 상했다. 그동안 200여 명의 고객과 잤지만 이처럼 값싸게 취급받은 적은 없다. 그들은 말도 별로 하지 않았다. 그저 우리 몸을 탐닉하려 했을 뿐이다"라며 쓴맛을 다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