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 죤네 잘부른다. 이민가고싶네...
The Star-Spagled Banner
성조기여 영원하라
Oh say can you see by the dawn's early light
What so proudly we hail'd at the twilight's last gleaming.
동이트는 오늘 새벽에도 어젯밤 우리가 석양 빛 속에도
가슴깊이 환호하고 있던 깃발을 우리는 자랑스럽게 본다.
Whose broad stripes and brights stars through the perelious fight
O'er the ramparts we watch'd were so gallantly streaming!
그누구의 광활한 띠이며 빛나는 별들이기에
우리를 감싸는 성조기는 치열한 전투중 우리가
사수한 성벽 위에서도 의연히 나부끼고 있었다.
And the rockets' red glare, the bombs bursting in air,
Gave proof through the night that our flag was still there.
붉게 타오르며 작렬하는 포화와 치열한 폭탄 속에서도
우리의 성조기가 우뚝 서 있음을 우리는 보았다.
Oh say does that star-spangled banner yet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오! 자유의 땅, 용감한 백성의 땅 위에
성조기는 지금도 휘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