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넘 올해 성장이 아니라 폭팔의 수준까지 일취월장한 기량을 보여주내요..
모든 공격적인 부분과 아직은 미흡하지만 수비의 일취월장은 정말 작년의 바이넘인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더욱이 경이로운건 데뷔때 30%도 안되었던 자유투가 지금은 70%대로 증가되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