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안정환 투톱이 부활하다

The데빌 작성일 08.01.23 10: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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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안정환 투톱이 부활하다
황선홍 부산 감독과 안정환이 6년 만에 발을 맞췄다. 패스 게임 훈련 도중 황 감독이 특별히 안정환의 조에 끼어들어 즐거운 표정으로 패스 연습을 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함께 볼을 차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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