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2순위는 마이클비즐리에게 돌아갔습니다.
NBA에 귀한 왼손이란점,준수한 운동신경과 다양한 득점능력은 리빌딩에 들어간 마이애미에게
분명한 호재라는점이 작용할듯 싶습니다.
다만 정신적인 면이 불안정하다는 평가가 많고 자존심이 강해 웨이드와 어떻게 공존할지도 숙제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