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앙전 데뷔골 이후 52일 만에 드뎌 2호골을 작렬시키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네욜~ 하악하악~
골장면 외에 환상 패스로 팀의 많은 찬스를 만들어 냈고 몇번의 결정적인 골 찬스도 있었습니다만 번번히 골리의 선방에 막혀 아쉽게 추가골은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아직 초반이라 성급한 속단이겠습니다만 기존의 파트너 니마니 보다는 오늘 투톱으로 나선 리카타랑 여러모로 호흡이 더 잘 맞는 듯...오는 주말 리옹전이 기대된다눈~ +__+
BUT 6경기 연속 풀타임 선발 출장중인지라 리그 중반 이후 체력 고갈로 인한 부진 혹은 부상이라도 당하지 않을까 살짝 걱정스럽네요...불안불안 -ㅂ-;;
그나저나 오늘 준희옹 간만에 샤우팅 쩌네열ㄷㄷㄷ
p.s) 양팀 통틀어 르퀴프지 쵝오 평점을 받으며 경기 MOM으로 선정됐네열~ 하악하악(x3)~
★ 평점 짤방 - TD Henry님 제공
* 박주영 2호 골장면 (프랑스방송) - 환상 결승골 작렬!!!